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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리뷰

쾌적한 자취생활을 위한 아이템 BEST4

안녕하세요!!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오늘은 자취생활 팁 몇가지를 가지고 왔답니다. 제 자취경력은 총 5년정도 인데요. 사실 전 원래 청소나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살던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자취를 하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엄마 죄송해요..)

제가 자취하면서 애용하고 있는 효자템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쾌적한 자취생활을 위한 아이템 BEST 4

 

 

1. 이지드롭 일회용 변기크리너

 

 


 

자취생 여러분,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특히 그 중 가장 복병인 변기 청소는요?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화장실, 변기를 청소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답니다. 바로, 엄마가 내가 없는 시간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계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땐 몰랐답니다. 집에서 가장 습한 장소이니 너무 당연한 건데 이렇게 물때가 금방금방 끼는 지 몰랐어요. 변기솔로 자주 닦아줘도 금새 더러워지고 변기솔도 영 찝찝합니다.

그럴 땐 바로 이 "이지드롭 일회용 변기크리너"를 추천합니다. 일단 일회용이라 찝찝함은 저 멀리 던져버릴 수 있답니다. 언제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일회용 브러쉬를 한개 톡 뜯어서 핸들에 고정시켜줍니다. 브러쉬를 끼우는 부분에 손이 닿지 않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브러쉬 바깥쪽은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고 안쪽에만 세제를 머금고 있어서 세제가 닿을 걱정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장차한 브러시에 샤워기로 물을 묻혀둔 뒤 변기 바깥 부분을 먼저 닦아줍니다. 겉부분이 개끗해지면 이제 변기 내부를 닦을 차례입니다. 한번에 쓰윽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번 문질러주면 깨끗해 진답니다. 이걸로 닦고나면 물때가 다시 끼기까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다 쓰고 일회용 브러시를 분리할 때도 핸들의 버튼만으로 손을 직접 대지 않고 톡! 분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일회용 브러시는 물에 용해가 되는 성분이라서 변기에 그대로 버려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혹시 몰라서 변기에 톡! 이 아닌 휴지통에 톡! 버리고 있답니다..

 

2. 음식물 쓰레기통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음식물 쓰레기 통입니다. 혼자 지내다보면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애매하게 남습니다.제가 살고있는 동네에는 가장 작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2L 입니다. 이게 혼자 쓰기에는 너무 크답니다. 찔끔 넣고 버리기도 애매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원래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상온에 두면 금방 상하기 마련이죠.

상하지 않게 냉동실 한쪽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쓰레기라는 이미지 때문에 음식과 함께 보관하기는 왠지 좀 찜찜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빛과 같은 아이템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통" 입니다. 이 제품은 세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본체와, 본체의 수분이 담기는 받침, 그리고 밀폐시켜주는 뚜껑입니다. 일단 수분이 빠지니 부폐하는 속도도 느리고 완벽하게 밀폐가 되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해도 냄새가 밖으로 새오나오지 않는답니다.

 

3. 일회용 수세미

 

 

 

수세미를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계시죠?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갈아주고 계신가요? 특히 자취생의 경우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지 않는 분들도 많아서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수세미를 자주 갈아주기도 애매합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고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위에 소개해드린 음식물 쓰레기통을 세척하고 나면 아무리 깨끗이 씻었다고 해도 그 수세미로 내가 사용하는 밥그릇을 다시 설거지 하기엔 영 찜찜하죠.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아이템이 바로 '일회용 수세미' 입니다.

키친타올처럼 돌돌 말려있어서 한칸 씩 뜯어서 쓰면 된답니다. 일회용이긴 하지만 튼튼해서 저는 사용 후 말려놨다가 두어번 더 사용한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통을 닦고 휴지통으로 골인!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답니다. 한 롤에 60장씩이고 보통 두 롤씩 묶어서 파는데 만원이 좀 안되는 가격으로 매우 저렴하기 까지 하답니다.  

 

4. 돌돌이 테이프

 

 

옷이나 이불에 있는

머리카락, 동물의 털 등은 관리하기가 은근히 까다롭죠? 바닥이야 청소기를 돌리면 된다고 하지만 옷이나 침구에 묻은 것들은 청소기로 밀수도 없고 털리지도 않아서 난감합니다. 여기에 추천드리는 아이템은 바로 “돌돌이 테이프” 입니다. 어린시절 머리카락이나 잔 먼지를 떼기 위해서 엄마가 박스테이프를 돌돌 말아서 먼지가 있는 부위를 붙였다, 뗐다 하시곤 했는데요. 돌돌이 테이프는 이 행위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손잡이를 잡고 문질러주면 테이프 부분이 돌아가면서 넓은 부위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에만 가봐도 저렴한 제품이 많이 있는데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제품은 바로 이케아 돌돌이 랍니다. 테이프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있어서 떼기도 간편하고 접착력도 좋아서 아주 편리하답니다. 저는 특히나 고양이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서 옷에 고양이 털이 많이 묻기 때문에 항상 이 돌돌이 테이프 리필을 잔뜩 쟁여놓는답니다.

 


이렇게 제가 뽑은 쾌적한 자취생활을 위한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바로 이지드롭 일회용 변기크리너, 음식물 쓰레기통, 일회용 수세미, 돌돌이 테이프였습니다.

아무래도 생활의 편리성을 위한 제품들이다보니 일회용이 대부분이네요. 이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저의 자취생활이 한결 쾌적해졌는데요. 혹시 사용해보지 않은 제품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사용해보시고 제가 느낀 이 편리함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